롯데케미칼이 2030년까지 탄소중립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국내 수소 수요의 30%를 공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.
롯데케미칼은 이런 내용이 담긴 친환경 수소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4조4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또 이를 위해 60만 톤의 청정수소를 만들고, 2024년부터 울산 지역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.
YTN 조용성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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